1000:100:10:1 법칙 이란 용어가 갑자기 생각나서 색소폰 과 연관해서 사용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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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사회 특징으로는 일하는 시간을 줄어 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시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의 노후여가 취미생활은 단연코 색소폰 연주라 하겠습니다

1000명이 색소폰에 입문하여 1년이 지나면 100 명으로 줄어 듭니다.

이들 100명이 또한 1년이 지나면 10 명으로 줄어 듭니다.

이들 10명이 또한 1년이 지나면 1명으로 줄어 드는 듭니다.

그만큼 색소폰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색소폰 배우기 생존경제에 살아 남았다고 하더라도

또 다시 난관에 부딕친 것이 애드립 연주입니다. 

그래서 1000명이 색소폰에 입문 하여 반주기에 맞춰 연주 에 성공할 확률은 100 명 전후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마음을 다잡아 도전해보지만 역시 만만치가 않아 끝까지 애드립에 성공한 사람은 1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애드립 연주까지 성공하려면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하고
남다른 열정을 가져야 하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규럼과 좋은 교재로 배워야 하고
음악이론과 언주 실기에 능통한 선생으로 부터 배워야 하고
시간 비용을 이끼지 말아야하고

무엇보다 인간성이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은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우는 사람도 불원천리 발품을 팔수 있는 열정도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완전하게 갖춘 사람은 1000 명중에 1 명입니다
이 1 명의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여부의 열쇠는 자신에게 있습니다